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독서 #글쓰기 #교정, 교열 #문장
책 2024. 5. 10. 12:24 |
-문장의 주인은 문장을 쓰는 내가 아니라 문장 안의 주어와 술어이다.
-모든 문장은 다 이상하다. 모든 사람이 다 이상한 것처럼
-문장의 주인은 문장을 쓰는 내가 아니라 문장 안의 주어와 술어이다.
-모든 문장은 다 이상하다. 모든 사람이 다 이상한 것처럼
-데이터를 보면 결혼한 사람들의 출산율은 변화가 없다. 문제는 결혼 자체를 안 한다는 것.
(언론에서 통계를 왜곡 하고 있다. 출산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왜 결혼을 안 하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업무 외 시간을 여가시간으로 봐야 하는가, 고독 시간이라 봐야 하는가)
-고독의 자리를 돈이 채울 수 있는가
-프랑스는 출산 후 몇개월 안에 예전 몸매로 돌아와야 하는 문화적 압박이 있다.
- 트렌드에서는 메시지 보다 메신저가 중요하다
-트렌드에 대한 학설 2가지
1. 트렌드를 선도, 조장하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세력이 있다. (일명 음모론)
2. 트렌드는 개개인의 의사 결정에 의해 생겨난다.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트렌드가 실제, 시대 정신과 맞는지를 연구
-개인의 의사결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트렌드를 주변에서 왜 따라하는지, 확산의 메커니즘을 연구
-브랜드가 자본주의를 완성시킨다.
→ 유행이 없다면 일부 기업들이 독과점 형태로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하는데 트렌드가 그 시장을 흔들어줘서
새로운 브랜드가 튀어나오고, 기업들이 성장하게끔 해준다.
-주재료: 앞다리살 600g, 양파1~2개, 파, 풋고추, 양배추, 당근 등 야채, 설탕 1.5큰술
-양념장: 고추장2, 고춧가루2.5, 다진마늘2, 간장1, 굴소스1, 올리고당1, 참기름1
1. 양념장 만들어 고기를 30분 정도 재워놓고 볶는다 -> 야채를 넣고 볶는다.
or
2. 고기를 볶다가 설탕1.5를 넣음 -> 야채를 넣고 볶음 (야채의 아삭함이 죽지 않도록 센 불에서)
-> 양념장을 넣고 한 번더 볶는다
1번으로 하면 국물이 자작하게 생겨서 밥 비벼먹기 좋음
2번으로 하면 깔끔하고 금방 만들 수 있어서 좋음
재료 : 파 한줌 (많을수록 좋음), 양파 반개, 당근 조금, 햄 있으면 좋음, 계란 2개, 밥(전자렌지 안돌린 햇반 or 식은 밥),
소금, 후추, 간장, 참기름 조금
1. 파를 잘게 썰어 파기름을 만든다.
2. 어느정도 파 향이 올라오면 양파와 당근, 햄을 볶는다.
3. 달걀을 완전히 익히고 밥을 넣어야 달걀이 밥에 들러붙지 않는다 (프라이팬 따로 만들어도 됨)
4. 간장은 향만 내게 한 큰술 정도. 나머지 간은 소금으로, 후추도 아주 살짝
5. 마지막 참기름은 조금만, 반 큰술
포인트 1. 불은 처음부터 끝까지 센불로
포인트 2. 밥은 식은 밥 or 전자렌지 돌리기 전 햇반
포인트 3. 밥 그릇에 담아 접시로 덮어주는 플레이팅
[출처] 집밥백선생, 백종원 볶음밥 레시피|작성자 다인맘
[출처] 집밥백선생, 백종원 볶음밥 레시피|작성자 다인맘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영원히
난 홀로 어둠 속에 서 있어요.
내 인생의 고달픈 시기가
너무 빨리 왔지요.
내가 아직 기억 할수 있는
어린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그때는 얼마나 행복 했는지 몰라요.
아무런 슬픔도 없고
어떤 고통도 없으며,
눈부시게 햇빛을 받으며
푸른 들판을 걸어 다녔지요..
난 어디든지 늘 그곳에 있는것 같아요.
난 바람에 날리는 먼지와 같아요.
북쪽 하늘에 있는 별과도 같지요.
난 결코 어느 곳에도 머물러 있었던 적이 없어요.
난 나무곁에 날리는 바람과 같아요.
당신 나를 영원히 기다려 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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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즐겨 듣던 노래
쇼미더머니4 보다가
이전 시즌들이 더 잘했던 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시즌4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을까요
쇼미더머니 시즌2 제이켠의 Bad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