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예전부터 생각해 왔던 거기도 한데
나는 정말 신뢰가 없다
남을 못 믿는다는 말이다
이게 나만의 문제인가?
다른 사람이 하는 말, 행동. 모든 것이 거짓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러면 의심을 하지
어떤 노래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의심하게 된 순간부터 나 역시 남에게 의심받기 시작했지'
내가 남을 이렇게 못믿고 의심하니..
뭐..남도 나한테 그럴 거라는 건 당연하다
피장파장이니까
인간은 믿을 게 안된다 ㅡ 물론 자신 조차도
나는 내가 뭔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에도 내가 과연 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참..웃기지
나 원래 이랬나??
남을 못 믿는 건 그렇다 쳐도..어떻게 내가 나를 못 믿지?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라는 말도 있고..주변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전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또 아닌 거 같다
나는 정말 신뢰가 없다
남을 못 믿는다는 말이다
이게 나만의 문제인가?
다른 사람이 하는 말, 행동. 모든 것이 거짓으로 보일 때가 있다
그러면 의심을 하지
어떤 노래에 이런 구절이 있다
'의심하게 된 순간부터 나 역시 남에게 의심받기 시작했지'
내가 남을 이렇게 못믿고 의심하니..
뭐..남도 나한테 그럴 거라는 건 당연하다
피장파장이니까
인간은 믿을 게 안된다 ㅡ 물론 자신 조차도
나는 내가 뭔가를 하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에도 내가 과연 할까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참..웃기지
나 원래 이랬나??
남을 못 믿는 건 그렇다 쳐도..어떻게 내가 나를 못 믿지?
나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건 나 자신이라는 말도 있고..주변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전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또 아닌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