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16

일기 2013. 4. 16. 00:20 |

향방 훈련 헛걸음 하고 난 뒤 드는 생각은

확실히 선을 그어서 말을하고 

구두 약속에 대한 것은 절대 믿지 않겠다는 거, 증서를 쓰던지 녹음을 하던지..

내가 잘못 들었던 걸까

하..처음부터 이러면 상관없지만 미숙한 처리에 성질이 난다

Posted by kad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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